-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고려의 명장 강감찬이 태어난 곳. 1974년 8월 21일 서울특별시기념물 제3호로 지정되었다. |
▲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날 하늘에서 큰 별이 떨어졌다 하여 그 생가 터를 ‘낙성대’라 했다. 사진은 유허비이다. |
▲ 1974년에 높이 2m의 유허비를 세워 유서 깊은 사적지임을 표시하였다. |
▲ 생가터 안에 있는 향나무는 강감찬 장군과 함께 자랐다고 전해지는 향나무 |
관악구 봉천동 낙성대 강감찬 장군님의 생가터입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고려시대 거란족 40만을 물리쳐서 나라를 구하신 명장이십니다. 지금의 낙성대역이 강감찬 장군님이 태어날 때 하늘에서 별이 떨어진 곳이라 해서 지은 이름입니다.
거북이 등에 강감찬 장군 낙성대 유허비라 적혀 있듯이 이곳이 생가터이고 조금 떨어진 낙성대 공원안에 장군님을 위한 사당 안국사가 따로 있습니다.
-2020. 3. 30 낙성대 강감찬 장군 생가터에서-
[포토그래퍼 조수호]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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