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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헴회, 세계혈우인의날 맞아 시민들의 '아이디어' 공모한다

기사승인 2024.04.10  08: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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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식개선 '영상'과 '아이디어' 공모, 사업 실행까지 잇게

   
▲ 한국코헴회의 2024 세계혈우인의날 공모전 포스터 (클릭하면 이벤트 홈페이지로 연결)

혈우병 환자단체 한국코헴회(회장 박한진)가 '2024 세계혈우인의날 기념 영상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코헴회는 홈페이지와 회원 안내문자를 통해 혈우사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건강한 발전상을 담은 ‘영상 컨텐츠’와 ‘아이디어’를 공모해 사회에 확산하고 실제 사업 실행으로 이어지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년 4월 17일은 혈우병 및 출혈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 / WHF)이 지정한 세계혈우인의날(World Hemophilia Day)이다. 한 혈우병 환자의 아버지이자 연맹의 설립자인 Frank Schnabel의 생일을 기려 4월 17일로 정해졌다. 전세계 출혈질환 관련 단체들은 이날에 맞춰 기념이벤트 및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갖고 출혈질환 사회로의 시민 참여를 독려한다. 올해 연맹이 발표한 세계혈우인의날 테마는 “Equitable access for all: recognizing all bleeding disorders”(모든 이에게 공평한 기회 : 모든 출혈장애를 인식하기)이다.

코헴회는 2000년대 초반부터 매년 한강시민공원, 청남대 등에서 시민 참여 행사를 열거나 기념 세미나, 국회 토론회를 가지며 혈우인의날을 기념해 왔고, 올해는 혈우병 가족 뿐 아니라 모든 시민과 함께 혈우병의 미래를 주제로 영상 컨텐츠와 실행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를 온라인 공모하게 된 것이다.

영상 부문은 개인과 단체로 나눠 '혈우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예시) 등을 소재로 3분 내외의 영상파일을, 아이디어 부문은 '독거 혈우환우의 건강관리를 위한 아이디어'(예시) 등을 100자 이상 적어 고지된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특히 영상 단체부문은 혈우병 인식개선 국제 캠페인인 '레드타이챌린지'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전국의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 학생동아리들이 콜라보해 영상 응모에 함께할 예정이다.

5월 10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한국코헴회는 스마트워치, 운동화 상품권, 피자와 치킨, 등의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 응모만 해도 커피쿠폰 1만원의 참가상이 주어진다.

한국코헴회 박한진 회장은 "팬데믹으로 열리지 못했다가 오랜만에 다시 재개되는 세계혈우인의날 행사인 만큼 코헴가족과 시민들의 참여로 출혈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널리 확산되고 멋진 생각들이 미래 혈우사회를 채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활발한 공모전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와 이벤트 홈페이지(포스터 내 QR코드)를 참조할 수 있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유성연 기자 tjddus@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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