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장충동에 있는 종이나라 박물관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종이로 만든 작품을 전시 중입니다. 입장 시 발열체크 하고 연락처 기입 후 들어 갑니다.
거의 모든 전시관이 휴관하고 있는데 이곳은 1층 스토어는 휴관하지만 2층 전시관은 운영되고 있네요. 종이로 만든 작품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정교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종이접기 해보면 좋겠죠?
2020. 8. 12 장충동 종이나라 박물관에서-
[포토그래퍼 조수호]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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