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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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삼청동에 한옥 형태의 상점들이 즐비 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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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한국 방문 때 김영희 옥석장이 제작한 화관을 선물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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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힐러리 국무장관이 청와대 방문시에도 김영희 옥석장이 제작한 브로치을 선물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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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형문화재 김영희 옥장이 한국조페공사의 기념메달 제작에도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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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 옥석장이 제작한 화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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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 옥석장이 제작한 노리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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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에는 현대적인 작품과 과거의 작품들이 다양하게 전시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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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독서하는 여인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삼청동 입니다. 어느 영화에서 주인공이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났다가 다시는 못 돌아 왔다는 무서운 이야기를 본 기억이 납니다.
함부로 증개축을 못 하게 법으로 정해 놔서 낡은 대문에 손잡이도 없네요. 관광객들이 조용히 다니라는 문구도 보입니다.
여긴 삼청동 번화가 상점 입니다.
-2020. 6. 18 종로구 삼청동에서-
[포토그래퍼 조수호]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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