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4
default_setNet1_2

서울, 어디까지 가봤니? - 중구 예장동

기사승인 2018.02.27  08:38:28

공유
default_news_ad1

-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이 나무가 400년 된 나무래요.
   
▲ 푯말엔 1996년도에 400년이 됐으니 지금은 420년 됐었네요.
   
▲ "기억의 터" 라고 아주 크게 돌에 새겨져 있어요.
   
▲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내용을 돌에 새겨 놓았네요.
   
▲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뼈 아픈 역사가 잊혀지는 것입니다. 라고 서두에 적혀있어요.

여기는 중구 예장동 입니다.

남산1호 터널 유스호스텔 쪽인데 한산한 곳이라 모르는 분들 많습니다.

여기에 나무수령이 400년이나 된 나무가 있어요.

그 옆에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우리의 이 아픈 역사가 잊혀 지는 것입니다" 라고  돌에 새겨져 있습니다

-2018. 2. 26 중구 예장동에서-

[포토그래퍼 조수호]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추억의 사진관

1 2 3
set_P1

뷰티풀 라이프

1 2 3
item58

멍텅구라박사의 가상세계

1 2 3
item60

여기는 여름캠프

1 2 3
item61

브라보 마이 라이프

1 2 3
item59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