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FH가 보내는 동영상 새해인사
전세계 혈우병사회의 대표 커뮤니티인 세계혈우연맹(WFH/회장 알렌웨일)은 SNS와 이메일 등을 통해 새해를 축하하는 동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동영상에는 사람의 손이 지구를 떠받치고 있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모두를 위한 치료'(Treatment For All)라는 WFH의 핵심기조를 형상화하고 있고, 이어 영어와 불어, 스페인어로 간단한 새해인사가 나타난다.
한편, 세계혈우연맹이 발표한 2018년도 세계혈우인의날 슬로건은 '지식공유가 힘이다'(SHARING KNOWLEDGE MAKES US STRONGER)이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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