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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편집장의 대국민 ‘혈우병 알리기’

기사승인 2016.08.24  05: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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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출연 속 ‘레드타이’ 캠페인 참여

   
 <MBN> 기가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 출연중인 김태일 편집장 ⓒ방송캡쳐

헤모필리아라이프 김태일 편집장(뉴스파인더 기자)이 NHF(미국혈우재단) 등 국제혈우사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레드타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 중이다.

레드타이 캠페인은 국민들과 함께하는 ‘혈우사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WFH(세계혈우연맹 학술대회) 첫날 오프닝세레모니로 소개된 바 있다. 이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혈우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식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이와관련 김 편집장은 <MBN 실제상황>에 캠페인 브로치를 착용하고 출연했다.

   
 ▲WFH학회에서 '레드타이' 캠페인이 화제를 모았다.
   
▲ WFH 마지막 날, 소셜이벤트으로 마련된 '환송디너'에서 코헴회 박정서 회장이 '레드타이'를 묶고 무대위로 올라가 기타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

WFH 전시장에서도 붉은색 넥타이와 핀 브로치를 나눠주면서 참여를 권장하기도 했고 참가했던 코헴회 회원들도 상당수 동참하기도 했다. 앞서, 김 편집장은 <E채널> 용감한기자들 맴버들에게도 ‘레드타이’ 캠페인을 소개하면서 프로그램 진행자인 신동엽에게 브로치를 달아주기도 했다.

   

  ▲ <E채널>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 진행을 맡고 있는 신동엽(좌)과 김태일 편집장 

   
▲ 최근 시청률 고공행진을 나타내고 있는 의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 방송중인 김태일 편집장

나아가, 김 편집장은 <기자단SNS>를 통해 “'레드타이챌린지(캠페인)' : 미국 혈우재단이 제안한 일종의 '혈우병알리기캠페인'. 붉은색(혈액)으로 단단히 묶인 공동체를 상징. MBN '실제상황'에 뱃지 달고 나갔습니다^^ #RedTieChallenge”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김 편집장의 신뢰감 있는 멘트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종편 취재 토크쇼에서 높은 시청률을 나타내고 있다. <E채널> 용감한 기자들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55분에 방영되며,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은 수요일 밤 11시 / 토요일 밤 9시 40분에 각각 방송된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유성연 기자 / 사진 황정식 기자

유성연 기자 tjddus@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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