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치지 않는 열정, 밀어주고 끌어주는 우정
드디어 오늘, 청년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7번국도종주 걷기대회가 시작되었다. 동해안의 시원한 해안가를 따라 걷는 41.7Km의 대장정이 시작된 것이다. 한국 코헴회(회장 박정서)의 청년회(회장 이강욱)는 오늘 21.7Km 이동을 시작으로 내일 일요일 20Km를 더 이동하여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우리 혈우 사회를 이끌어나갈 청년들의 끈끈한 우정, 밀어주고 끌어주는 그 모습을 현장에서 취재해 보았다.
▲ 모든 준비 완료! 출발하기 전에 파이팅! |
▲ 박정서 회장의 영상 통화를 통한 격려사, 힘내서 다녀오겠습니다! |
▲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을 위해 국민체조, 시~작! |
▲ 슬슬 힘들어지지만 그래도 아직은 할만합니다! |
▲ 이강욱 청년 회장의 국도종주 의의와 목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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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일정 중에 국도대종주에 참석해준 김선국 군과 배두한 군 |
▲ 청년 자원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김의중 군과 장평안 군 |
▲ 멋진 바다도 구경하고~ 쉬엄쉬엄 이동해 보아요~ |
▲ 점심식사 제공해주신 이강욱 군 부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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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배도 든든하게 찼으니 단체 사진 한 장 박고 이동해봅시다! |
▲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우리의 열정을 막을 순 없다! |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일차 골인 지점에 도착한 우리 청년들 |
▲ 빗방울이 쏟아지지만 그래도 1일차 마감 단체 사진을 놓칠 순 없죠! |
[헤모라이프 유성연, 하석찬, 황정식 기자]
황정식 기자 nbkiller@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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