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루체체 TV “다이아 페스티벌에 왔어요”

▲ 루루체체 TV의 루피나와 체라가 피날레 무대에서 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리언 유튜버들이 대거 등장한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이 1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키즈 크리에이터 루루체체 TV의 루피나와 체라가 관람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롱다롱 TV채널의 메인 공연 무대에서 루루체체 TV와 모야모야 채널과 함께 관람객들과 림보게임, 랩뚫기 게임을 함께 진행하며, 선물을 주고 받는 이벤트도 진행하였다.

▲ 다이아페스티벌 꿀잼스튜디오 무대에서 루루체체 TV의 루피나와 체라가 관람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루루체체 TV, 아롱다롱 TV, 모야모야 패밀리가 팬들과 함께 게임을 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한 크리에이터들(대도서관, 재넌, 박막례할머니, 꽈뚜룹 등)과 다 함께 피날레 무대에 올라 팬들과 함께 성공적인 페스티벌의 마무리를 함께 했다.

한편,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인 이번 행사는 3만 9,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크리에이터들의 전국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 다이아페스티벌의 메인무대에서 피날레 행사가 진행중에 있다

▲ 다이아페스티벌 메인무대에서 행사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이 관람객과 다같이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