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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꾹TV, “당분간 안녕”

기사승인 2018.11.08  0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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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꾹님~ 꼭 돌아오셔야 해요!” 채널 구독자 응원 이어져

“잃어버린 제 열정과 제 자신을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1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꾹TV(Kkuk TV)는 7일 “당분간 안녕”이라는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휴식기를 갖겠다고 밝혔다.

이날 꾹티비 유튜버 김종국은 자막과 나레이션으로 구성된 3분30초짜리 콘텐츠를 통해 “열정으로 유튜브를 시작했고 구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으로 그 목표를 이루고 또 엄청난 성취감을 얻으며 성장을 해왔다”면서 “내가 뭘 위해 이렇게 달리고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점점 감정 기복도 심해지고 예민해지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문득, 제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다. ‘넌 행복하니?’ 대답하지 못했다. 저는 제일 중요한 걸 잊고 있었다. 바로 제 자신을...”이라며 “외적인 것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제 내적인 모습은 엉망이 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꾹티비는 “처음으로 용기내어 걱정과 압박감에서 벗어나 휴식기를 가져보려고 한다”며 “돌아오는 날이 언제 될지는 모르겠다. 예상으로는 한 3주정도 뒤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돌아왔을 때는 더욱 밝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활발한 유튜버 활동으로 일정부분 성취감을 갖기도 했지만 그런것과 함께 심리적으로 큰 압박이 있었다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휴식기를 통해 본인의 내면을 찾아내고 다시 꼭 돌아온다는 약속을 잊지 않았다.

이에 그의 채널 구독자는 “너무 스트레스와 압박감에 시달리지 마세요” “꾹님을 응원하고 있을게요! 사랑해요” “제발 제발 제발 꼭 돌아오셔야 돼요 알겠죠?” “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모든 팬들을 위해서 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시길” 등 격려와 응원이 쇄도했다.

한편, 꾹TV는 지난 2015년 8월 6일 유튜브에 채널이 개설된 뒤, 현재까지 961개의 동영상으로 6억6천100만 시간이라는 누적시청 시간을 기록하면서 150만 명에 육박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이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유성연 기자 tjddus@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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