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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디까지 가봤니? - 장충동 리틀야구장

기사승인 2018.10.09  14: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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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현수막
   
▲ 시합 전 양팀 선수들끼리 악수를 시작으로 경기가 시작 됩니다.
   
▲ 타격코치가 선수를 지도하네요.
   
▲ 볼보이~
   
▲ 우승팀의 환호~ 야호

장충동 리틀야구장에 갔습니다. 용산구 청장기 리틀야구경기 결승 전날 선수들에게 감독이 훈련시키고 있군요. 훗날 프로야구선수로 대성 할 어린이들입니다.

아직 어린선수들은 고무공으로 하늘에 뜬공 받기 연습시키고 고학년들은 야구공으로 시키네요.

전날 감독님이 연습시킨 팀이 우승을 했군요. 학부형들도 구경할 수 있게 의자도 있습니다.

잠실 야구장 특석보다도 가깝게 보입니다.

-2018. 10. 09 장충동 리틀야구장에서-

 

[포토그래퍼 조수호]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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