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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디까지 가봤니? - 여의도 IFC3빌딩

기사승인 2018.08.31  07: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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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하트 모양의 작품. 내사랑은 어디에???
   
▲ 백자 느낌이 드네요.
   
▲ 색깔이 참 예뻐요.

여의도 IFC3빌딩 로비에 가면 색다른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도자기 문양의 작품인데 구멍이 숭숭~ 절대로 물이나 술을 담을 수 없는 작품.

작가의 숨은 뜻은 알지 못하겠으나 욕심을 버리라는 건지, 아니면 담으려 해도 담을 수 없는 무엇이 있다는 것인지 그 뜻을 잘 모르겠다.

   
▲ 이것은 조선 백자?
   
▲ 고려청자. 아무것도 담을 수가 없어요.
   
▲ 작가의 소개와 작품 설명이 적혀 있네요. 
   
▲ 여의도 IFC 빌딩 전경

-2018. 8. 29 여의도 IFC3빌딩에서-

[포토그래퍼 조진원]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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