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하트 모양의 작품. 내사랑은 어디에??? |
▲ 백자 느낌이 드네요. |
▲ 색깔이 참 예뻐요. |
여의도 IFC3빌딩 로비에 가면 색다른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도자기 문양의 작품인데 구멍이 숭숭~ 절대로 물이나 술을 담을 수 없는 작품.
작가의 숨은 뜻은 알지 못하겠으나 욕심을 버리라는 건지, 아니면 담으려 해도 담을 수 없는 무엇이 있다는 것인지 그 뜻을 잘 모르겠다.
▲ 이것은 조선 백자? |
▲ 고려청자. 아무것도 담을 수가 없어요. |
▲ 작가의 소개와 작품 설명이 적혀 있네요. |
▲ 여의도 IFC 빌딩 전경 |
-2018. 8. 29 여의도 IFC3빌딩에서-
[포토그래퍼 조진원]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