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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H 2018] 응고인자의 안전성과 접근성 세션

기사승인 2018.05.21  08: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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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롱액팅, 항체 치료제, 약가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

   
▲ WFH 주요 세션인만큼 행사장을 가득 채운 인파로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총회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WFH 2018 글래스고 총회 시작 첫날인 20일 일요일에는 다양한 주제의 주요 세션이 열렸다. 그 중에서도 혈우 환자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혈우병 치료제에 대한 세션이 다양한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발표되었다. '응고인자 요법의 새로운 개발과 핵심개념, 안전성과 접근성'이라는 제목의 이 세션에는 어떤 발제자가 어떤 내용을 말했는지 간략하게 사진으로 정리해보았다.

   
▲ '응고인자 요법의 새로운 개발과 핵심개념, 안전성과 접근성'세션의 좌장을 맡은 데이비드 페이지(David Page)
   
▲ 마누엘 카르카오 소아 혈액 전문의는 롱액팅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주사 투여의 빈도와 투여 유닛의 감소 등으로 특히 소아에게 진정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 '항체 환자를 위한 모든 신제품의 초기 데이터' 주제로 발표하는 데이비드 릴리크랩(David Lilicrap)
   
▲ '세계적인 팩터 요구'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글렌 피어스(Glenn Pierce)
   
▲ 2016년도 세계 팩터8 사용량 추정치, 인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60% 이상을 차지하지만, 전체 팩터8의 66%가 유럽과 북미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표를 설명하였다.
   
▲ 선진국, 상류층의 팩터 사용량은 점점 늘어나지만 후진국, 저소득층의 팩터 사용량은 그래프에서 바닥을 기고 있어 안탑깝게 다가왔다.
   
▲ '팩터 가격 및 입찰에 관한 현안' 주제로 발표하는 브라이언 오마호니(Brian O'Mahony)
   
▲ 2014년도 예방요법으로 사용된 비용 통계. 유럽 국가들은 기타 국가들보다 훨씬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었다.
   
▲ 세션이 끝난 후 질의응답을 위해 자리에 앉은 발표자들,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

 

황정식 기자 nbkiller@hanafos.com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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