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평창 동계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아서 거리에 마스코트 많이 만들어 놨어요.
이곳은 소공동 롯데 사거리 입니다.
점심시간에 구경하시는 회사원이나 외국관광객은 좀 있네요.
이곳은 시청에 크게 만들어 놓은 올림픽 마스코트인데
외국인이 사진 삼매경에 빠져있네요.
작아서 잘 보셔야 보여요.
-2017.12.4 소공동&시청에서-
[포토그래퍼 조수호]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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