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개의 보석’ 웹무비 두번째 시리즈 '바스켓볼 다이어리' 잔잔한 감동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혈우병 환자 인식 개선을 위해 웹 무비 ‘세 개의 보석’을 2월 3일부터 온라인에 순차 업로드하고 있다. 웹 무비 ‘세 개의 보석’은 혈우병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 잡고 혈우병 및 혈우병 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고자 기획된 옴니버스형 3부작 영화이다.
그 두번째 시리즈인 '바스켓볼 다이어리'는 혈우병을 가진 초등학생 찬민이가 농구부원으로서 겪는 고민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유튜브를 통해 만나보자.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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