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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021년 시무식과 동시에 주가 급등

기사승인 2021.01.04  13: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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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 행사 없이 온라인으로 메시지 전달

- 허은철 사장 “어려울 때 꼭 필요한 회사가 되자”
- '모더나 코로나 백신 CMO' 입소문에 그룹 전체 주가 들썩

   
▲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GC녹십자는 2021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시무식은 별도의 행사 없이 경영진 메시지를 온라인으로 공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시에 2021년 열린 첫 주식장에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위탁생산 업체가 녹십자가 될거라는 입소문에 그룹 전체 주가가 고공행진 중이다.

13시 기준으로 지주회사 격인 녹십자 홀딩스 주가는 15%, 제약부문인 녹십자는 7.5%, 녹십자랩셀은 24% 상승 중이어서 상한가 문턱을 두드리고 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팬데믹의 한복판을 통과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믿을 수 있으며,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회사가 되길 바란다”며 “탁월한 의약품 개발과 함께 더 많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예고없이 찾아오는 위기에 대응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늘 성실히 준비하는 행동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회사가 되자”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회사가 되도록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GC녹십자는 국내외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및 6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국민 보건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

이외에도 차세대 대상포진백신 ‘CRV-101’의 미국 임상 중간결과 발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중국 허가 및 ‘헌터라제 ICV’ 일본 허가 신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갔다. 올해에도 연구개발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 및 혈액제제, 백신 등 주력사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MG1113'으로 명명된 혈우병 치료제 신약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 녹십자 경영이념(홈페이지 캡처)

[박남오 기자]

박남오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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