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회, 경자년 새해를 연다

▲ 2017년 경북지회 신년회 모습

혈우병 환자단체 한국코헴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권선복)는 2020년 새해를 맞아 오는 11일 오후 3시 30분부터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자연속 테마뷔페에서 경북지회 신년회를 한다고 코헴 홈페이에 게시했다.

권선복 지회장은 경자년 새해에 경북지회 회원들의 즐거운 만남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신년회를 멋진 뷔페식당에서 행사와 함께 진행한다면서 경북지회원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했다.

참가신청은 지난해 말 지회장에게 문자나 전화로 신청 마감되어 이후 신청은 예약 관계로 더이상 받지 않는다고 했다.

경북지회는 전국 8개 지회중 새해 첫번째 행사를 하는 지회가 됐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