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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재현 무스탕 대란’ 콜릿(KOLEAT) 쇼핑몰 접속자 폭주.. 도대체 뭐길래?

기사승인 2018.12.15  0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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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 대표의 [콜릿 KOLEAT]은 연말시작부터 무스탕 이슈를 모았다.

가죽 아우터 전문 브랜드 콜릿(KOLEAT)은 12일 오후 9시부터 13일 오후 11시까지 쇼핑몰 접속자가 폭주했다. 2시간동안 500벌이 넘는 주문수를 발휘하며 다시한번 아이돌 NCT재현군과 NCT팬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란에서는 NCT재현군이 공항패션 및 ‘엔시티의 나잇나잇’에 출연한 무스탕으로 시작됐다.

무스탕을 착용한 NCT재현군의 모습을 담은 팬들은 이를 즉각 트위터에 공유하며, “재현이 무스탕 잘 어울려”, ”재현이 무스탕 명품인줄”, “재현이 입은 무스탕 손민수 할래” 등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본 제품은 콜릿의 시그니처 제품인 블랙브라운 무스탕으로 2018FW 처음으로 선보인 제품으로 겉감은 블랙이며, 안감은 브라운 계통의 털로 제작된 아이템이다.

콜릿 디자이너는 팬들에 의해 불티나게 팔려나간 해당 무스탕을 ‘최선을 다해 생산하겠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제품을 만들겠다’ 또한 이번 대란으로 현재 콜릿은 2차 배송까지 완료한 상태이며, 12월 15일인 현재 3차 제작을 진행중이다. 추후, 4차 5차까지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콜릿 측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감사하며, 재빠른 생산을 통한 배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콜릿 무스탕 구매했다’, ‘나도 하나 사고 싶다’, ‘빨리 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라 기자 jjaa@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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