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정기총회서 2018 결산과 함께 의결
▲ 한국혈우재단 정연재 신임 상무이사 |
한국혈우재단(이사장 황태주)의 실무 책임자 자리에 녹십자 출신 정연재 이사가 낙점되었다.
혈우재단은 지난 2월 28일 상반기 정기총회를 열어 상무이사 선임안과 2018년 결산안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 자리를 통해, 황태주 이사장이 추천한 GC녹십자 PD(혈액제제)본부 출신 정연재 이사가 재단 상무이사로 선임되었고 전임자였던 송종호 전무는 재단 고문으로 임명되었다.
이밖에 2018년도 결산안 의결 등의 안건처리가 있었고 구체적인 결산내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유성연 기자 tjddus@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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