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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톡톡] 퀸 빅토리아, 여기에도 계셨어요?

기사승인 2019.02.03  16: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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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다 가족'의 남반구 한 달 살기 - 오클랜드 '시티포토' 1

   
▲ 뉴질랜드의 행정상 수도는 웰링턴이지만 인구 1/3이 사는 오클랜드가 여러 모로 수도의 기능을 나누어지고 있다.

   
▲ 오클랜드의 알버트공원에 서있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 동상. 빅토리아 여왕은 혈우병 보인자로, 자식들을 유럽 여러 왕국으로 진출시키면서 혈우병이 번져나가는 계기가 되기도.
   
▲ 점심도시락을 싸서 매일 다른 공원을 찾아다니며 먹는 일상이 하나의 루틴이자 즐거움이 됐다.
   
▲ 뉴질랜드의 나무들은 왠지 사람보다 더 지혜를 품고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We are Groot!"
   
▲ 도시 곳곳에 있는 기도시설들은 이들이 여러 인종의 종교와 문화를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샐비어 꽃꿀 맛에 눈을 뜬 둘째
   
▲ 알버트 공원과 인접한 오클랜드 대학 시계탑. 대학 행정동 건물로 쓰이고 있다.
   
▲ 원트리힐 꼭대기에 오르는 길. 원래 어마어마한 크기의 나무가 저 위에 있었는데 영국 지배에 화난 마오리 청년이 도끼로 찍어 넘어뜨려 지금은 그루터기만 남아있고, 이후 비슷한 크기의 탑을 쌓아 올렸다 한다.

   
▲ 높은 언덕도 군말 없이 함께 올라준 사내놈들
   
▲ 원트리힐 중턱에서 바라본 양떼와 시내 전망
   
▲ 귀 없...다?
   
▲ 큰 규모의 놀이터가 곳곳에 있는데, 특징은 누군가와 함께 놀도록 디자인 돼있다.
   
▲ 놀이터의 어린이용 짚라인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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