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송형노 작가의 '2019 황금돼지의 비상'展 아래 작품에는 따로 설명을 하지 않을게요. 작품을 보시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아요. |
한강로 LGU+ 본사에 갔다 왔습니다.
기해년 황금 돼지해를 맞이해 돼지를 전문으로 그리는 송형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해 놨어요.
좀 유머스럽고 웃기지만 아주 세밀하게 잘 그렸어요. 실제로 눈앞에 돼지가 있는 걸로 착각 할 정도예요.
여러분도 새해에는 웃을 일이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약간의 풍자와 유머를 가지면 온갖 만병의 원인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어요.
여러분도 아기돼지처럼 순수하게 미소로 사람을 대하면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행복하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2019. 1. 30 한강로 LG U+ 본사에서-
[포토그래퍼 조진원]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