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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디까지 가봤니? - 종로구 광화문

기사승인 2019.01.18  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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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1395년(태조 4년) 9월에 창건되어 정도전(鄭道傳)에 의해 사정문(四正門)으로 명명되었고 오문(午門)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광화문은 경복궁의 정문.
   
▲ 수문장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민들 
   
▲ 해태는 해치라고도 하며 상상의 동물이다.
   
▲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 중
   
▲ 궁 내에 있는 신문고. 백성들의 억울한 일을 직접 해결하여 줄 목적으로 대궐 밖 문루 위에 달았던 북. 
   
▲ 광화문에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오늘은 서울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광화문에 갔습니다.  

서울 한 복판, 눈에 띠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모르는 분은 없겠죠? 

정문 양 옆에는 해태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립 목적이 남대문의 화기(火氣)가 궁으로 들어 오는것을 막으려고 세워둔거라 하더군요.

관광객들은 한복을 입고 궁궐구경에 분주하십니다.

궁 안으로 가려면 입장권 사야 해서 포기?! 사실은... 걷는 게 부담가서요 ㅎㅎ 궁궐이 너무 넓어요.

-2019. 1. 9 종로구 광화문에서-

[포토그래퍼 조수호]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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