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1395년(태조 4년) 9월에 창건되어 정도전(鄭道傳)에 의해 사정문(四正門)으로 명명되었고 오문(午門)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광화문은 경복궁의 정문. |
▲ 수문장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민들 |
▲ 해태는 해치라고도 하며 상상의 동물이다. |
▲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 중 |
▲ 궁 내에 있는 신문고. 백성들의 억울한 일을 직접 해결하여 줄 목적으로 대궐 밖 문루 위에 달았던 북. |
▲ 광화문에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
오늘은 서울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광화문에 갔습니다.
서울 한 복판, 눈에 띠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모르는 분은 없겠죠?
정문 양 옆에는 해태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립 목적이 남대문의 화기(火氣)가 궁으로 들어 오는것을 막으려고 세워둔거라 하더군요.
관광객들은 한복을 입고 궁궐구경에 분주하십니다.
궁 안으로 가려면 입장권 사야 해서 포기?! 사실은... 걷는 게 부담가서요 ㅎㅎ 궁궐이 너무 넓어요.
-2019. 1. 9 종로구 광화문에서-
[포토그래퍼 조수호]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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