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주사 시, 기발한 고무줄 대체물품
자가주사 하는데 토니켓(tourniquet : 팔 묶는 고무줄)이 없어서 당황한 경험 한 번씩은 있을 것 같다. 주변의 물품을 잘 활용해 위기를 탈출한 경험들을 모아 포토툰으로 제작했다.
제공 : 한국코헴회 우리코헴지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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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2.09 19: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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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주사 하는데 토니켓(tourniquet : 팔 묶는 고무줄)이 없어서 당황한 경험 한 번씩은 있을 것 같다. 주변의 물품을 잘 활용해 위기를 탈출한 경험들을 모아 포토툰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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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