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매헌윤봉길의사 기념관 |
▲ 매헌 윤봉길의사 동상 |
▲ 순국 직전 윤봉길의사 - "사형은 이미 각오하여 이에 임하여 하등의 할 말이 없다" |
▲ 윤봉길의사와 김구 선생의 회중시계 |
▲ 윤봉길의사에게 수여 된 건국공로훈장 |
양재동 매헌윤봉길의사 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책으로만 보아왔던 독립운동을 여러각도에서 조명해 놨습니다.
윤봉길의사와 김구선생이 식사 후 시계를 맞바꾸었다고 시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8. 11. 7 양재동 매헌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포토그래퍼 조수호]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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