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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사회 추억사진관] #25 - 2010년 코헴의집 “김장 담그는 날”

기사승인 2018.10.26  02: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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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들의 정성어린 손맛이 어우러진 김치

추사(추억사진관 줄임말) 스물 다섯 번째 이야기, 혈우병 환우단체인 한국코헴회는 혈우환우들의 수술이나 재활 치료를 위해 한국혈우재단과 함께 서울에서 코헴의집을 운영한다. 매년 가을이 깊어지면 환우 어머니들이 코헴의집에 모여 정성을 다해 김장을 담근다.

고랭지에서 가져온 배추, 강원도에서 공수해 온 육젓(새우젓), 유기농 태양초 고춧가루... 아주 좋은 재료들로만 준비하여 만든 코헴의집 김장김치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여기에 어머님들의 손맛까지 더하니 임금님 수랏상이 부러우랴.

한편, 김장 담그는 날에는 갓 담근 김장김치에 야들야들 잘 삶아진 수육이 빠질 수 없다. 김장하는 날 하이라이트는 코헴사무국 국원, 혈우재단 직원, 혈우병 관련 제약회사 직원 등을 초대하여 저녁만찬도 함께 하고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먹던 김치와 수육의 맛은 “캬~” 잊을 수가 없다.

무엇보다도 일 년 내내 먹을 김장김치를 맛있게 준비해 주시는 어머님들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2010년 11월 코헴의집 김장 담그는 날의 표정과 장면들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자.

<추억의 사진전 #25 - 2010년 코헴의집 “김장 담그는 날”>

   
▲ 알타리 무가 먹음직스럽게 잘 절여졌네요.
   
▲ 강원도에서 공수해 온 속 노오란 배추. 
   
▲ 이것 또한 강원도 바닷가에서 구입해 온 육젓. 새우 살이 통통하게 올라있죠.
   
▲ 요즘 집에서도 김장 잘 안하는 곳 많은데 혈우가족들을 위해서 맛있는 김치를 버무리고 계시는 어머님들
   
▲ 배추 속에 들어갈 양념이 좋은 재료로만 채워져 맛깔나 보이네요.
   
▲ 김치는 꼭꼭 눌러  담아 줘야 오래오래 두고 먹어요.
   
▲ 코헴의집에서 한 상 차려진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맛있는 수육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혈우환우들을 위해 일년 양식 김장을 준비 주신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녁 잘 먹었습니다..ㅎ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하석찬 기자 newlove8@hanmail.net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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