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초저녁부터 명당 자리를 잡으려고 수많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
▲ 불꽃쇼 개막을 앞두고 카메라 설치 작업이 분주하죠. |
▲ 드뎌 2018년 여의도세계불꽃축제가 개막되었습니다. |
▲ 수많은 카메라 보이시죠? |
▲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추위쯤은 아랑곳 하지 않죠. |
▲ 멋지지 않나요? |
▲ 아쉽게 불꽃쇼는 끝이나고 또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
여의도 불꽃축제에 갔습니다. 63빌딩이 맞은편에 보이게 용산쪽으로 가서 찍었습니다.
이날 비가 많이 와서 취소될 줄 알았는데 오후에 갑자기 맑아져 부랴부랴 준비하고 갔는데 좋은자리는 다 차지한 뒤라서 자리가 협소했습니다.
1년에 한 번 하는 행사라 다들 기대하고 와서 구름인파에 무질서가 많았습니다.
저도 행사 끝나기 30분 전에 미리 떠나 클라이막스 불꽃은 못봐서 아쉽네요.
-2018. 10. 6 여의도세계불꽃축제에서-
[포토그래퍼 조수호]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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