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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 혈우병 사회 패러디 등장

기사승인 2018.09.19  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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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보건의료 분야 협력은 즉시 추진될 것" 밝혀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혈우병사회에서 남북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기대하는 패러디 이미지들이 게시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오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이틀째 남북정상회담을 한 뒤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서’에 서명하자, 희귀질환인 혈우병 환자들 간에 환영과 기대를 모으는 패러디 사진이 게시됐다.

앞서 이날 문 대통령은 "남북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해 올해 안에 동·서해선 철도와 도로의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갖고, 환경이 조성대는 대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사업의 정상화도 이뤄질 것"이라며 "보건의료 분야 협력은 즉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피가 잘 멋지 않는 희귀질환 혈우병 환우들 사이에 남북정상의 만남을 반기며 남북한 간 혈우병환자 정보교류를 기대하는 패러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혈우병 사회는 전세계 140여 개 국가 간 치료정보와 환자등록정보를 교류하면서 새로운 치료정보를 나누고 있다. 반면 그동안 북한 혈우병 환자 정보를 전혀 알 수 없어 베일에 싸여 있었다.

WFH(세계혈우연맹) 알랭 웨일(Alain Weill)회장은 북한 혈우병 환자에 대한 치료여부에 많은 관심을 나타낸 바 있으며, 특히 국내 혈우병 환우회인 한국코헴회 박정서 회장은 북한의 혈우병 환자들의 치료에 큰 관심이 있다며 기회가 닿는다면 남북 혈우병 환우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싶다고도 했다.

이같은 혈우사회의 희망을 담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남북 정상회담 방송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

   
 
   
 
   
 
   
 
   
 

 

 

황정식 기자 nbkiller@hanafos.com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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