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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혈우환우의 큰 벗 스러지다

기사승인 2018.07.16  2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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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故 황선준 전 부산경남지회장 15일 별세

   
▲ 故 황선준 전 코헴회 부산경남지회장

혈우병 환자단체 한국코헴회의 부산경남지회 전 지회장이었던 故 황선준씨의 별세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故 황선준씨는 7월 초 서울의 K대학병원에서 혈종제거수술을 받은 뒤 회복중에 12일 경 과다출혈로 인한 쇼크에 빠져 끝내 일어서지 못하고 15일 사망하였다.

혈종제거수술은 근육이나 관절, 뼈 안에 고여 응어리진 혈액덩어리를 제거하는 수술로, 인공관절치환술과 마찬가지로 다소 위험도는 있지만 혈우병 환우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시행하고 있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

고인을 알던 많은 혈우인들은 그가 건장한 체격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이로 기억하고 있어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큰 슬픔과 함께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故 황선준 전 지회장의 빈소는 부산 동래봉생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17일로 예정되어 있다. 부산경남지역 환우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전체 혈우가족들의 좋은 벗이었던 故 황선준씨의 명복을 비는 바이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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