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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지원 통해 환자단체 활성화해보자"

기사승인 2018.06.09  22: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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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지회 6월 정기모임에서 논의

   
 

혈우병 환우단체 한국코헴회 서울경기지회는 9일 낮 12시 30분 서울 서초동 코헴사무국에서 6월 정기 지회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최근 변경고시된 '성인환우 8인자 치료제 처방횟수'와 '신규 반감기연장제 처방기준'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C형간염에 감염된 바 있으나 법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환우들을 위한 'HCV 위원회' 활동에 회원들이 참여해 줄 것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 김은기 지회장은 성인 환우의 8인자 치료제 처방횟수가 월 12회로 늘어난 것에 대해 "원활한 예방요법을 위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은기 서경지회장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일산병원과 응고인자제제 처방에 대해 논의가 진전되고 있어 조만간 환우들이 약품을 처방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공지해 수도권 환우들의 치료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회차원에서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지회는 4월 정기모임에서 의결된 '지회 소모임지원안'에 대해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밝혔고, 참석한 몇몇 회원은 지원기준을 마련함에 있어 구성인원, 취지, 지속성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준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발전적인 소모임 활동에 지회 예산을 배정하는 것에 대해 지회장과 지회 총무 모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 사무국소식을 전하고 있는 코헴사무국 이남일 선임간사

이날 지회모임에는 15명 남짓 비교적 적은 인원이 참석해 아쉬움을 남겼으나 23일 예정된 지회와 강동경희대 박영실 교수와의 간담회에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면서 모임을 마쳤다.

자리를 옮겨 참석회원들이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는 지회모임에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아이디어를 나누기도 했다.

   
▲ 지회임원들은 참석한 회원들에게 자가주사와 건강증진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용품세트를 증정했다.
   
▲ 증정된 위생패드와 웰컴패키지는 화이자사와 샤이어, 녹십자에서 기부되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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