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서울스퀘어 8층에 전시 되어 있는 독인 분단의 아픔을 표현한 버디베어 |
▲ 버디베어 복부에 그러진 베를린 장벽을 표현 했네요. |
▲ 나무 덩굴을 타고 올라가는 여성이 있네요. 무엇을 표현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ㅡㅡ |
▲ 버디베어 작품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네요. |
남대문 서울스퀘어빌딩에 노란색 곰 버디베어 작품이 전시 돼 있습니다.
독일에서 시작돼 전세계에 퍼진 작품으로 분단국가의 아픔이 잘 표현되어 관용과 평화적 공존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분단된 베를린장벽을 넘는 젊은이와 도와주는사람이 그려져 있네요.
북미회담을 앞두고 절실한 마음을 표현한 것 같네요.
-2018. 6. 4 남대문 서울스퀘어빌딩에서-
[포토그래퍼 조진원]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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