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언제적 돈일까요? 지금은 원 단위지만 환 단위로 사용된 돈이네요. |
▲ 쩐이 필요하세요? 전 단위는 돈이네요. 그래서 급전 이런 용어들이 있나봐요. |
▲ 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사용 되었던 돈입니다. 지금 청소년들은 잘 모를꺼에요. |
▲ 집 어디엔가 잘 찾아보세요. 이런 돈은 하나쯤 있을 수 있어요. |
▲ 하나씩 다 갖고 싶네요. 모아둘껄 ㅜㅜ |
▲ 돈전 탑? 방문객들이 기부한 동전이네요. 나중에 불우이웃 성금으로 사용되겠죠? |
▲ 외국인들도 한국 화폐에 관심이 많은가 봐요. |
남대문에 있는 화폐 박물관에 가보면 옛날 화폐들이 전시 돼 있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추억은 덤 입니다.
지금 자녀들에게 세배돈이나 용돈은 얼마씩 주시나요? 100원이나 500원을 주면 아주 좋아(?)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5원10원 단위때라 그 돈이면 아주 큰 돈 입니다. 지금의 5만원 수준이었죠.
저도 어렸을 때 용돈으로 받았던 기억이 있지만 엄마가 맡아줄게~ 라면서 빼앗긴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ㅎㅎ
▲ 이것은 북한 돈입니다. 현재 유통 되는 돈은 아닌거 같고요. 옛날에 북한에서 사용 된 돈인가봐요. |
▲ 현재 북한에서 사용되는 화폐입니다. |
-2018. 5. 28 남대문 화폐박물관에서-
[포토그래퍼 조수호]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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