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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사회 추억사진관] #12 - 2005년 유전자재조합제제 급여확대 집회

기사승인 2018.05.26  04: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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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사진관 열두번째, “하늘도 같이 울어버린 그날”

추사(추억사진관 줄임말) 열두번째 이야기, 유전자제제급여확대 집회를 했던 13년 전 폭우가 쏟아지던 9월로 돌아가 보자.

2005년 이슈는 우리에게 줄기세포 치료라는 희망을 안겨준 황우석 박사의 논문위조 파문이 있던 해다.

그해 9월 혈우가족들은 유전자제제 급여확대를 위해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혈액제제가 가지고 있는 잠재된 위험성에서 안전할 권리를 주장하며, 혈액제제의 안전성에 모두가 동의할 때까지 나이 제한에 묶여 있는 유전자재조합제제 보험급여를 전면 확대하여 혈우병 환우 전체가 안전한 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 것이다.

전국 각지에서 혈우가족들이 대거 참여하여 집회를 하던 중 하늘도 노했는지 폭우가 쏟아져 발목까지 물이 잠기게 되었는데도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한명의 이탈자도 없이 우리의 절실함을 정부관계자에 보여주었다.

오늘날 유전자재조합제제 나이제한이 없어진 건 당연한 일이지만 혈우가족들의 힘겨운 노력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 그럼 2005년 9월 과천 정부청사 앞 혈우가족의 투쟁 현장으로 떠나보자.

<추억의 사진전 #12 - “2005년 유전자재조합제제 급여확대 집회”>

   
▲ 비오는 날씨 속에서도 우산에 비옷을 입고 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혈우가족들
   
▲ 아침 일찍 지방에서 올라와 피켓을 들고, 우산도 들고 모두가 한목소리로 유전자재조합제제 급여확대를 외쳤다.
   
▲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는 김승근 사무국장
   
▲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도 꼼짝 하지 않고 있어요.
   
▲ 신발이 다 잠길 정도로 비가 왔어요. 
   
▲ 비가 잠시 소강상태인 틈에 재정비하여 과천정부청사 진입 시도도 했지요.
   
▲ 일촉즉발 상황, 전경과 대치 중입니다.
   
▲ 몸이 불편한 환우들을 대신하여 어머님들이 앞장 서서 진입을 시도 했지요.
   
▲ 전경과 대치중인 상황
   
▲ 모두가 정부청사 앞에 모여 복지부 담당자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 바닥에는 빗물이 고여 운동장인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물이 가득 고여 있어요.
   
▲ 집회 참여자의 등에는 결의문이 붙어 있어요.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하석찬 기자 newlove8@hanmail.net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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