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세월호 이후 4번째 봄 이야기를 담은 너희를 담은 시간 展 |
▲ 시간은 흘렸지만 우리의 마음 한켠에 아직도 4년 전 기억을 잊을수 없습니다. |
▲ 누군가를 그리워 하며 하얀 도화지에 그림으로 그리움을 그렸네요. |
▲ 큰 집안에 작은 등불이 앞으로의 미래를 표현 한 건 아닐까요? |
상암동 MBC 방송국 로비에 '너희를 담은 시간'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에는 유가족에게 보내는 손편지가 애뜻하게 써내려져 있고
마음아픈 기억을 쓸어내리는 글과 작품들이 있더군요.
-2018. 5. 23 상암동 MBC에서-
[포토그래퍼 조진원]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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