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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사회 추억사진관] #11 - 2007년 코헴의 밤

기사승인 2018.05.18  1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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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사진관 열 번째, “코헴청년회가 준비한 화합의 장으로”

추사(추억사진관 줄임말) 열 한번째 이야기, 코헴의 밤 11년 전 12월 22일로 돌아가 보자.

2007년 이슈는 ‘남북정상회담’이 10월에 개최하기로 결정되었다는 뉴스였다. 최근에도 북한의 비핵화 선언으로 남북한의 좋은 기류가 형성되는 듯하다.

2007년 연말. 코헴 청년들이 <코헴의 밤 행사>를 준비하며 한 해 동안 한국 혈우사회에서 있었던 일들을 정리했다. 못 다 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코헴청년들 주관으로 무대도 만들고 진행까지 하면서 전반적인 행사를 도맡아 했다.

코헴의밤 행사는 혈우가족과 여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녁식사도 하고 흥겨운 노래도 부르며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코헴의밤 식순으로 ▲1부 : 개회사 등 공식행사, 식사 ▲회원공연, 초대공연(각종행사) ▲아듀2007 사진전 및 기념품 증정, 청년회 T셔츠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한 가족들과 화합의 한해로 마무리하는 자리가 되었다. 자 그럼 2007년 겨울 혈우재단 지하 1층 코헴의밤 현장으로 떠나보자.

<추억의 사진전 #11 - “2007년 코헴의 밤”>

   

▲ 코헴청년회의 단합된 모습, 노란 후드티셔츠가 잘 어울리죠?

   
▲ 크리스마스 트리용 꼬마전구로 코헴 로고를 제작했다.
   
▲ 블랙보드를 설치하며 예쁜 사진들을 전시하려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했어요.
   
▲ 당시 구석본 충남지회 지회장님과 지회회원들도 많이 참석해 주셨네요.
   
▲ 서울경기지회 홍준표회원 가족
   
▲ 케익 커팅식. 유덕현 전 코헴회장님과 코헴임원들
   
▲ 청년들의 멋진 노래실력도 뽐냈죠.
   
▲ 혈우재단 직원들의 열창도 이어졌어요.
   
▲ 충남지회가 자랑하는 쌍둥이 자매의 멋진 댄스도...
   
▲ 견우, 인국의 수준급 노래실력도 뽐냈죠.
   
▲ 휘날레를 장식한 코헴 사무국원들. 다같이 합창으로 마무리~~~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하석찬 기자 newlove8@hanmail.net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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