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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사회 추억사진관] #9- 2005년 한국코헴회 서울경기지회 일일호프

기사승인 2018.05.04  0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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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 아홉 번째,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추사(추억사진관 줄임말) 아홉 번째 이야기, 한국코헴회 서울·경기지회 일일호프가 있었던 13년 전 2005년 5월 17일로 돌아가 보자.

한국코헴회 서울·경기 지회에서 주최하는 <한국코헴회 발전기금조성>을 위한 일일호프가 혈우재단 옆 ‘9999’카페에서 있었다. 13년 전 일일호프 장소 9999카페는 이제 추억 속 사진에만 남아있다.

일일호프 티켓을 회원들과 일반인들에게 판매해서 수익금은 한국코헴회의 발전기금으로 사용되었다. 일일호프에는 혈우환우와 가족, 혈우재단 직원, 제약회사 관계자 등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뜻 깊은 행사에 높은 관심으로 화답했다.

늘 그러하듯 일일호프에는 서울·경기 어머님들의 수고와 노고가 따랐다. 13년 전 추억을 찾아 몇 장 남지 않은 사진을 감상해 보자.
 

<추억의 사진전 #9 - 2005년 한국코헴회 서울경기지회 일일호프>

   
▲ 일일호프에 축하공연이 빠질수가 없죠. 열창하고 있는 故박성찬 회원(우) 
   
▲ 오순도순 얘기도 하고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 옹기종기 모여서 컵라면? 을 드시네요. 준비한 음식이 모자랐나봐요.
   
▲ 일일호프 음식준비는 서울경기 어머님들이 맡아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너무 다정해 보이시네요.
   
▲ 코헴회 발전을 위하여 후원금도 두둑히 주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ㅎ
   
▲ 9999카페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셨어요.
   
▲ 사진속 아이는 지금은 청년이 되었겠네요.
   
▲ 일일 카페지기 서울경기 총무님
   
▲ 다들 아시는 분이시죠? 혈우재단 직원분들이에요.
   
▲ 일일호프 행사가 열린 서초동 9999카페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하석찬 기자 newlove8@hanmail.net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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