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백나무 팔찌’ ‘냅킨공예 만들기’ 행사
한국혈우재단은 ‘4월17일’ 세계혈우인의 날을 맞아 오는 혈우병환우와 환우가족들을 대상으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어린 환우부터 성인 환우까지 재미있는 추억을 쌓으면서 의원을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광주의원은 17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주의원 지회사무실에서 ‘편백나무 팔지 만들기’프로그램을 갖는다. 이어 부산의원은 2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의원 대기실에서 ‘냅킨 공예’를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문의는 송은희 상담원(광주)와 김선경 상담원(부산)을 통해 접수 문의하면 된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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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찬 기자 newlov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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