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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1 - 2001년 여름캠프

기사승인 2018.02.08  23: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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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사진전 첫번째, 필카에 담긴 2001년 여름

새롭게 연재되는 '추억의 사진전'(줄여서 '추사')에서는 혈우사회가 간직한 빛바랜 사진들을 시기별로 묶어 시리즈로 연재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환우협회 활동은 91년 한국혈우재단 설립과 맞물려 '고리회'라는 청년 환우회의 활동으로 시작되었다.

치료환경이 어렵고 힘들 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로 전국혈우환우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는 코헴여름캠프가 91년 학암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26년 동안 전국 각지에서 매해 여름 성황리에 치러졌고, 역대 최다 캠프장소인 학암포해수욕장은 91년, 92년, 94년, 95년 총4번 개최장소로 이용되면서 많은 혈우환우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깃든 곳이 되기도 했다.

자 그럼 첫 번째 시간으로 몇장 남아 있지 않은 2001년도 코헴 여름캠프 사진을 감상해 보자. 한 눈에도 알 수 있듯이, 현재 흔히 쓰는 디지털카메라가 아닌 필름카메라로 찍고 인화한 사진들을 스캔해 놓은 자료들이 남아 있었다.

 

<추억의 사진전 #1 - 2001년 여름캠프>

   
▲ 뒤에 낯익은 분들이 많이들 보이시죠? 앞에 계시는 분은 누구신지 잘모르겠으나 흥이 넘처 보입니다. ㅎ
   
▲ 청년 형아들이 꼬꼬마들 손을 잡고 공동체 놀이를 이끌어주네요.
   
▲ 손에 손잡고 교수님들과 함께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 저 뒤 조명탑 위의 형님이 누구신지 아시는 분 제보 부탁 드립니다. 
   
▲ "멋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썬글라스는 밤에 껴야 제맛!
   
▲ 코헴캠프의 피날레는 역시 캠프파이어. 저 역시 캠프 마직막날의 추억이 많이 기억납니다. 무려 94년도의 학암포.
   
▲ 서로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기 위해 또 1년을 기다려야하는 마음. 그때 기억들 나시죠?
   
▲ 코헴여름 캠프을 알리는 포스터. '열린 마음, 열린 세상, 우리는 친구' 슬로건이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변화된 우리의 환경을 생각하게 합니다.

[헤모라이프 하석찬기자]

 

하석찬 기자 newlove8@hanmail.net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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