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뇨기과 전문의 이윤수 원장 초빙
▲ 비뇨기과 전문의 이윤수 원장 |
한국혈우재단(이사장 박상규)은 비뇨기과 클리닉을 11월 6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까지 진료한다고 밝혔다.
혈우재단 서울의원은 혈우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남성의학적 치료에 대한 상담을 위해 비뇨기과 전문의 이윤수 원장을 초빙해 매달 비뇨기과 클리닉을 열고 있다.
진료 내용은 혈뇨, 전립선 비대증을 포함해 남성의학과 관련된 포괄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혈우재단 서울의원 간호사실을 통해 진료 및 예약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하석찬 기자 newlov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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