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이병찬 교수 초빙
▲ 중앙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이병찬 교수 |
한국혈우재단(이사장 박상규, 이하 재단) 서울의원이 11월 21일(목) 13시 30분부터 16시까지 재활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종합병원 재활의학과전문의를 초빙해 관절 초음파를 통한 관절 상태 파악 및 관절 치료를 위한 재활 클리닉을 매월 1회 실시하고 있다.
재활 클리닉 진료 대상자는 △(관절에) 자주 출혈이 있는 환우 △관절에 통증이 있는 환우이다.
재활 클리닉 진료예약은 혈우재단 서울의원 간호사실로 사전예약 및 문의하면 된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하석찬 기자 newlov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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