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서 코헴 전 회장의 깜짝 무대 등 '열정과 환호'
대한민국 혈우병 환자단체 한국코헴회(회장 박한진)의 2024년 여름캠프가 8월 15일부터 평창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리고 있다. 2박3일의 캠프기간에서 둘째날 저녁은 회원들간 이야깃거리와 추억이 가장 많이 쌓이고 온전히 캠프를 즐길 수 있는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2일차 '코헴의밤' 무대를 장식한 최고의 공연들을 랜선 통해 다시 만나보자.
[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
황정식 기자 nbkiller@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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