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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한국, 같은 듯 다른점은?

기사승인 2024.07.22  19: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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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의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장마로 피해가 컸다고 들었습니다. 그곳에 계신 부모님 걱정, 친구들 생각도 많이 나는 계절이었네요. 제가 있는 이곳 캐나다 토론토도 여름이면 비오다가 맑다가 변덕스러운데 한국처럼 덥지는 않답니다. 

하지만 비슷한 점도 있는데, 한국처럼 혈우병 치료는 보험이 되어서 거의 무료로 발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의사 선생님이 먼저 피하주사를 써보지 않겠냐고 권해주셨고, 고민은 좀 되었지만 여기선 워낙 많이들 쓰고 있어서 저도 피하주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2주에 한 번 배에 투여하면서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의 여름 사진 몇 장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적극적인 치료법 선택을 위해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시길 바랄게요!

   
▲ 토론토 인근 잉글우드 과수원
   
▲ 토론토 인근 잉글우드 과수원
   
▲ 토론토 다운타운의 코로네이션 공원
   
▲ 토론토 다운타운의 코로네이션 공원
   
▲ 토론토 다운타운의 코로네이션 공원
   
▲ 토론토 CN타워 앞 캐나다 레터링
   
▲ 어딘지 너무 유명하죠? 나이아가라 폭포. 저 멀리 미국 땅
   
▲ 토론토 던다스 스퀘어 (토론토의 타임스페이스)
   
▲ 토론토 시청
   
▲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CN타워와 돔구장

[헤모라이프 노현규 객원기자]

노현규 객원기자 hemo@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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