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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터 에브리웨어)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주사약을 타면서~

기사승인 2024.06.24  13: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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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우들의 일상 속 어디든 함께하는 주사제 인증샷 - 14

혈우병 환우들의 일상에 늘 함께하는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응고인자 주사제입니다. 환자가 어디에 어떤 상황에 있든 짧게는 이틀에 한 번, 길게는 2주에 한 번 출혈 예방을 위해 주사제를 투여해야 하니 '완치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항상 동고동락해야 하는 존재가 아닐까요? 이왕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면 주사약과 함께 어디서든 같이 다니며 전우애를 나눈다는 환우분들이 많은데요, 일상 속에서 치료제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진들을 제보받아 '팩터(응고인자) 에브리웨어'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오늘은 상하이로 출장 가서 예방요법을 사수한 H씨의 사연!

 

   
▲ "올 때마다 상하이는 발전하고 빌딩도 더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긴 중국 상하이입니다. 도시락 폭탄을 던지진 못하지만 열심히 일하기 위해 도시락처럼 싸갖고 다니는 팩터를 맞습니다."

중국이 눈부시게 발전한 거야 두 말 하면 입 아프지만, 그 중 상하이는 산업의 중심지로 고층빌딩이 즐비하고 세계 모든 나라의 사업가들이 몰려들어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중 하나죠.

대한민국 혈우병 환자 H씨는 상하이로 출장 가서도 일주일에 세 번 하는 예방요법을 꼭 지켜 했다고 합니다. 몸이 좀 괜찮고 많이 걸을 일 없다고 해서 루틴을 지키지 않았으면 안되는 것 다른 환우들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 공항 통과할 때 팩터가 문제되진 않았냐는 물음에 H씨는 '별 문제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문제가 될 때를 대비해서 영문으로 된 혈우병 진단서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상하이의 멋진 강변과 스카이라인을 보니 덥지 않을 때 그곳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모두들 더위 조심하세요~

   
▲ 상하이의 마천루에서 주사 준비 끝
   
▲ 멋진 풍경을 보면서 팩터를 놓으니 약발(?)이 더 잘 받겠네요.
   
▲ "동방병주 타워가 안개에 가려 1/4도 안나왔네요."

[헤모라이프 김진영 객원기자]

김진영 객원기자 hemo@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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