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4
default_setNet1_2

[WFH2024] 이곳 마드리드에 무슨 일이?

기사승인 2024.04.22  17:34:53

공유
default_news_ad1

- WFH회장 “따뜻함과 힘찬 느낌으로 시작”

   
 

[마드리드, 스페인] WFH2024 세계혈우연맹 학술대회가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세계 혈우 사회의 가장 큰 규모의 국제 행사 중 하나로, 혈우병과 관련된 최신 연구, 치료 정책, 교육, 사회적 지원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세자르 가리도 회장은 “오랜 시간 온라인 이벤트만 있던 후에 직접 모이는 것은 정말로 특별하다”며 “얼굴을 마주하고 함께해서 따뜻함과 힘찬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드리드는 저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안고 있다”면서 “24년 전 WFH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활동이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2024년 혈우사회 공동체의 가장 큰 행사를 만들어 보자”면서 “잊지 못할 회의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자원봉사자 두 명이 선정되어 발표됐다. 먼저, ‘프랭크 쉬나벨 자원 봉사상’으로 전 WFH 이사회 회원이자 청소년 위원회 의장인 데온요크가 수여되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훈련 및 옹호 활동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헌신 공로상’은 전 WFH 후원자인 얀 빌렘 안드레 드 라 포르테가에게 수여되었다. 그는 혈우사회에서 모범적인 리더십과 헌신을 인정받았다.

개회식에 앞서, 가입국 대표단의 정기총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세계혈우연맹 현 회장인 세자르 가리도 회장이 재선출됐다. WFH 회장은 4년의 임기로 연임이 가능하며, 세자르 가리도 회장은 두 번째 4년 임기를 맡게 되었다. 아울러 WFH2028 세계혈우연맹 학술대회를 미국의 시카고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국가를 준회원과 정식 회원으로 NMO(National Member Organization)에 합류하여 WFH의 총 가입국가 수는 152개로 늘었다.

한편, 총회 공식 첫째 날인 22일(현지시각)에는 전시장과 포스터 부스가 오전 10시 30분에 개장된다. 세계 혈우사회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부스가 전시되며, 포스터 갤러리에는 최신 연구를 보여주는 수백 장의 포스터가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WFH2024 대회는 혈우병 환우들과 가족들, 그리고 관련 의료인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교류의 장이 제공되며 세계 혈우 사회의 발전을 한층 끌어 올리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유성연 기자 tjddus@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추억의 사진관

1 2 3
set_P1

뷰티풀 라이프

1 2 3
item58

멍텅구라박사의 가상세계

1 2 3
item60

여기는 여름캠프

1 2 3
item61

브라보 마이 라이프

1 2 3
item59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