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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터 에브리웨어) 매일 맞는 피하주사, 불편하진 않아?

기사승인 2023.11.24  11: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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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우들의 일상 속 어디든 함께하는 주사제 인증샷 - 7

혈우병 환우들의 일상에 늘 함께하는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응고인자 주사제입니다. 환자가 어디에 어떤 상황에 있든 짧게는 이틀에 한 번, 길게는 2주에 한 번 출혈 예방을 위해 주사제를 투여해야 하니 '완치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항상 동고동락해야 하는 존재가 아닐까요? 이왕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면 주사약과 함께 어디서든 같이 다니며 전우애를 나눈다는 환우분들이 많은데요, 일상 속에서 치료제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진들을 제보받아 '팩터(응고인자) 에브리웨어'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피하주사를 이용하는 환우의 제보를 받아 팩터에브리웨어를 연재합니다. 엄격히 말하면 피하주사는 '팩터'가 아니라 항체나 다른 혈액응고기전을 조정해 출혈을 예방하는 '논팩터'치료제이지만, 연재 제목은 이어가야 하니 팩터에브리웨어 피하주사편! 함께 보시죠.

   
▲ 매일이기 때문에 배와 팔, 허벅지 등 돌아가면 피하주사를 놓는다는 이든 씨

"저는 집에서 화초 기르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나혼산(나혼자산다) 30대 환자 이든(가명)입니다. 임상시험 중이어서 매일 아침 피하주사를 맞고 출근하는 게 번거롭기도 하지만 간편하게 맞을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피하주사 한 뒤로 출혈은 없었습니다."

확인해보니 이든 씨가 사용하고 있는 피하주사는 노보노디스크사의 임상시험제제 '컨시주맙'이었습니다. 북미에서는 '알헤모'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매일 맞는 요법도 있지만 주 1회 투여하는 요법으로도 가능합니다. 펜타입 주사기에 담겨 제공되어 바늘만 갈아끼면서 투여 용량에 따라 3회에서 7회까지 나눠 사용할 수 있는 형태라고 하네요.

주사 한 번 하려면 테이블을 치우고 약 박스를 펼쳐 꺼내고 흔들어 녹이고 쓰레기도 많이 나왔던 기존의 다른 방식과 비교하면 많이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혼자 자취하면서 식물을 키우는 이든 씨의 미니멀한 라이프스타일과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매일매일 짧지만 촘촘하게 짜여진 이든씨의 예방요법과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 노보노디스크가 성장호르몬제제 등에 적용해 유명한 펜타입 디바이
   
▲ 맨 끝 주사바늘 부품만 갈아끼워 디바이스를 다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헤모라이프 객원기자단]

헤모라이프 객원기자단 hemo@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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