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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학회 "지혈 외 혈우병의 다양한 방면 연구 활발"

기사승인 2023.11.04  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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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차 추계학술대회 성황리에 진행

   
▲ 대한혈액학회(회장 유철주)가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64차 추계학술대회를 가졌다.

11월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대한혈액학회(회장 유철주 / 연세의대)의 제64차 추계학술대회가 열렸다.

국내 300여 명의 혈액학 전문의와 학생, 관계자들이 모여 관련 연구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유철주 회장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펜데믹 이후 학술모임이 활성화되고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어 많은 분들이 참석한 것 같아 기쁘다"는 인사를 전했다.

오후 3시 30분부터 있었던 혈우병연구회 세션에서는 8인자와 9인자 생리학 기전(연세의대 안원기 교수) 출혈시 치료요법과 수술시기 관리(경희의대 한재준 교수) 혈우병의 적절한 예방요법(인하의대 박정아 교수) 비응고인자치료의 사용(아주의대 최영배 교수) 발표가 진행되어 많은 관심과 질문을 받았다. 

   
▲ 혈우병연구회 세션 좌장을 맡은 유절주 교수와 최은진 교수

응고인자제제를 사용한 유지요법이 혈우병 환자의 뼈 형성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쥐 실험 결과에 대해 좌장 유철주 교수는 "혈우병 환자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출혈을 막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면의 연구가 발전되고 있는 것 같아 고무적이고 계속 지켜보아야 한다'라고 코멘트했다. 

또한 메이저 수술 이후 1일차 응고인자 수치 관리에 대해 혈우재단 유기영 원장은 발표 자료상 최저수치 30%가 너무 낮아보인다는 질문을 했고, 한재준 교수는 실제 현장에서는 6시간 간격 투여로 그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역시 좌장을 맡은 대구가톨릭대 최은진 교수는 발표자인 박정아 교수를 소개하면서 "오늘 적혈구질환과 혈우병 두 부문의 발표를 하게 된 열정적인 선생님"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강연장 밖 홍보부스에는 혈우병 치료제를 담당하는 제약사 외에도 혈액분야 헬스케어에 뛰어든 수많은 회사들의 부스가 세워져 치열한 홍보와 교류를 이어갔다.

   
▲ 경희의대 한재준 교수의 발표 뒤 질문하고 있는 혈우재단 유기영 원장
   
▲ '혈우병의 적절한 예방요법' 발표를 시작하는 인하의대 박정아 교수
   
▲ 부스존을 가득 메운 관련 업체들

[헤모라이프 김태일 하석찬 기자]

김태일 하석찬 기자 saltdoll@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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