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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진료 매뉴얼 vol.3' 출판

기사승인 2017.05.27  1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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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우병연구회, 혈액학회서 출판기념회 가져

   
▲ '혈우병 진료 매뉴얼' 출판기념회가 5월 26일 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장에서 많은 혈우병 전문가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혈우병 진료 매뉴얼’ 제3판이 발간됐다. 

대한혈액학회 혈우병연구회(회장 울산대 박상규 교수)는 26일 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장에서 '혈우병 진료 매뉴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혈우병 진료 매뉴얼’3판은 지난 2012년 11월 2판이 발간된 지 약 5년 만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것이다. 이번 3판은 1차로 양장과 무선으로 총 750부를 인쇄했으며, 저자와 혈우병연구회 회원 59명, 심사평가원 3명 및 3곳(운영부, 산소계, 내과계) 응급진료기관 167곳, 의학도서관 122곳에 우선 배포됐다. 

   
▲ 혈우병연구회 박상규 회장의 발간사

혈우병연구회 박상규 회장은 "5년만에 세번째 혈우병매뉴얼을 발간했는데 최용묵, 김효철, 황태주 이건수 교수님 뿐만 아니라 혈우병환자이자 의사인 이강안 이상훈 선생님이 집필에 참여해 더 뜻깊은 것 같다"고 밝히면서 "혈우병 환자가 응급상황으로 대학병원의 응급실에 갔을 때 안타깝게도 치료를 못하는 상황이 많은데 매뉴얼 보급을 통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는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발간사를 전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한국혈우재단 황태주 이사장

한국혈우재단 황태주 이사장은 "재단에서 해야 할 일들을 혈우병 연구회 회원들이 도와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에 재단을 대표해 감사한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재활, 심리, 정신과적 치료와 합병증에 대한 내용 등이 지난 2판에서보다 보충되어 내용적으로 훌륭하다"면서 "환우들이나 일반의들이 보아도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되어있으므로 응급실 등 많은 현장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축사를 전했다.

혈우병 저자대표(편집위원장)로서 대구카톨릭의대 최은진 교수가 발간까지 수고한 저자들과 편집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대한혈액학회, 한국혈우재단에 책자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혈우병연구회 총무를 맡고있는 연세의대 한정우 교수가 발간 경과보고와 사회를 맡아 출판기념회가 진행되었다.

   
▲ 많은 혈우병 전문의와 관계자들이 모여 기쁜 마음으로 출판을 축하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혈우재단 부산의원 원장을 역임한 이순용 원장과 경북의대 이건수 명예교수 등 한국 혈우병치료의 원로들이 모두 참석해 새 진료 매뉴얼의 발간을 축하했다. 한편 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장에는 노보노디스크, 녹십자, 샤이어, 화이자 등 국내에 혈우병치료제를 공급하는 다수의 제약회사에서 부스를 마련해 현존 치료제와 개발중인 신개념 혈우병 치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했고 상용화된 롱액팅 9인자 치료제 '알프롤릭스'를 국내에 수입판매하려는 '한국UCB'의 관계자도 참석해 혈우병 치료의 약품선택 판도에 변화가 감지되기도 했다.

   
 
   
 
   
▲ 좌측부터 이순용 전 부산의원 원장, 최용묵 혈우재단 상임이사, 이건수 경북대 명예교수
   
▲ 대한혈액학회 김형준 이사장의 축사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 영상 하석찬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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