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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헴회, 내년예산 4억3천 가결

기사승인 2022.11.08  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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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대의원회의 열어 2023년 살림살이 논의

   
▲ 한국코헴회 2023년도 예산안 일부 (코헴 홈페이지 캡처)

혈우병 환자단체 한국코헴회(회장 송재청)는 지난달 15일 대의원회의를 열어 2023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서초동 혈우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대의원회의에서는 인건비를 제외하고 총 4억3천3백2십5만원의 예산안이 가결되었다. 사무국원 급여는 인상안을 따로 논의해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눈에 띠는 부분을 살펴보면, 코헴의집 운영사업과 경조사, 비급여의료비, 간병인 지원사업 등 회원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점과 '환우 건강증진 사업'(1천5백만원)이 신규 사업으로 승인된 점을 들 수 있다. 청년회 지원사업도 2년 연속 예산이 책정되었다.

또한 2024년까지 임기의 감사로 이명림, 박상호, 주태의 회원이 인준되었고, 코헴의집 당직자로서 최준휘 회원이 인준되었다. 지회별 회비 적립금 500만원 초과분을 본회로 환입하는 안건은 코로나19로 지회 활동이 억제되었던 점을 감안해 1년간 유보하기로 결정되었다.

한편, 회의 시작 전 송재청 회장은 올해 여름캠프 취소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혈우재단 박상규 이사장과의 간담회 내용을 공유했다. 해당 간담회에서는 코헴회와 혈우재단의 일상적 협력을 골자로 몇가지 요구사항을 재단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헴회는 2023년 초 2022년 결산을 보고하는 대의원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유성연 기자 tjddus@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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