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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릴레이 장애인토크콘서트의 피날레 ‘2022 대화합의 콘서트’에 주목

기사승인 2022.09.26  19: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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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 연주자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화합의 공연

- 이지원 이송원 민요자매, 해금 강태용, 기타 심환, 피아노 이강현, 테너 윤용준, 클라리넷 김범순 등
- 10월 첫 날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

   
▲ 2022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대화합의 콘서트 포스터 (클릭하면 무료 초대장 신청 페이지로 연결)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사장 손봉호, 총단장 장여구)은 10월 1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애인토크콘서트 릴레이의 피날레 무대로 ‘2022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대화합의 콘서트’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코로나로 인해 문화예술 등 일상생활이 위축되고 시민들이 불안해하던 시기에 처음 선보인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는 젊은 발달장애인의 음악과 삶의 이아기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보면서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즉시 대답하는 등 SNS를 활용한 소통을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는데 기여해왔다. 1차 첼리스트 차지우를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유예은, 클라리네티스트 김범순, 소프라노 김예은, 피아니스트 이강현, 테너 윤용준으로 이어진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는 10월 1일, 그동안 유튜브라이브를 통해 만나온 연주자들과 직접 만나는 대면콘서트로 이어지며 2022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예원·예고를 거쳐 미국 인디아나 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마친 중견 바이올리니스트 유은영이 총감독을 맡아 장애인·비장애인 연주자와 시민 등 20여 명이 함께 아름다운 한국 민요부터 우리 귀에 친숙한 클래식 선율들을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 선율로 풀어낸다. 참여자는 발달장애 인기 국악인으로 알려진 이지원과 이송원 자매를 비롯해서 해금 강태용, 기타 심환, 피아노 이강현, 테너 윤용준, 클라리넷 김범순 등 발달장애 연주자들을 비롯해서 누오베 무지케의 중견 연주자들, 장애인식개선 시민서포터즈까지 지역과 장르를 넘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까지 동참함으로써 음악을 통한 대화합의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유은영 감독(2022 대화합의 콘서트 총감독)은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위의 장애인 이웃들을 바라본다면 각각 다르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세상의 벽을 허무는 대화합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콘서트에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2022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대화합의 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초대장을 신청할 수 있다.

   
▲ 지난해 열렸던 1차 대화합의 콘서트 장면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를 주최한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故 장기려박사의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1997년 창단된 이후, 25년째 국내 무료진료 및 개발도상국 의료사각지대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보건의료 NGO단체로, 2016년부터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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