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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만715명, 사흘 만에 다시 1만명대

기사승인 2022.07.02  10: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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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일 전보다 3929명 많아…위중증 53명·사망 6명

   
▲ 3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안내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1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15명 늘어 누적 1천837만9천552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9천528명)보다 1천187명 늘었고, 1주일 전인 지난달 25일(6천786명)보다는 3천929명 많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후반 이후 감소세가 멈춘 양상으로, 최근 들어 반등세가 점차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에서는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가 173명으로 전날(146명)보다 27명 늘었다. 지난 26일(135명) 이후 이날까지 7일 연속 세자릿수다.

지역별(해외유입 포함)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2천819명, 서울 2천778명, 부산 611명, 경남 576명, 인천 525명, 경북 503명, 충남 381명, 대구 369명, 강원 313명, 울산 311명, 대전 274명, 전북 274명, 충북 265명, 전남 243명, 제주 216명, 광주 164명, 세종 79명, 검역 14명 등 수도권이 6천40명(57.3%), 비수도권에서 4천502명(42.7%)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3명 줄어든 53명으로, 지난 12일(98명) 이후로는 100명 미만으로 유지되고 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으로 직전일보다 1명 줄었다.

사망자 중에서는 80세 이상이 2명, 70대가 3명이었고 60대와 50에서도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누적 사망자는 2만4천562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헤모라이프 구혜선 기자]

구혜선 기자 hemo@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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