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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초중고교·건설현장·교회서 새 감염...감염경로 '조사중' 36.0%

기사승인 2021.09.05  16: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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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 어린이집 종사자-원아-가족 등 15명, 아산시 초등학교 13명, 대전 건설현장 14명 확진

   
▲ 휴일에도 검사자를 기다리는 의료진[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 건설현장·직장, 교회 등에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우선 이달 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인천 서구 어린이집과 관련해선 현재까지 종사자 1명, 원아와 가족 각 7명 등 총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 아산시의 한 초등학교와 관련해서도 2일 학생을 중심으로 총 13명이 감염됐고 또 전남 순천시의 중학교에서는 9명, 전북 전주시의 고등학교에서는 8명이 각각 확진됐다.

대전의 건설현장과 관련해선 인근 음식점과 사업장으로 감염이 번지면서 건설현장 관련자 8명, 음식점 관련자 2명, 사업장 관련자 4명 등 총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아산시의 자동차 부품회사에서는 지난달 31일 이후 총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중 종사자가 16명, 가족이 1명이다.

대구 달서구 소재 교회와 관련해선 지난달 2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교인과 가족, 지인 등 10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존 감염사례인 충남 부여군의 대학교 관련 확진자는 10명이 추가돼 누적 29명으로 집계됐다.

경북 구미시 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해선 8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22명이 됐고, 충남 서산시의 고등학교, 논산시 유리제조업 사례에서는 접촉자 조사 중 7명씩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각각 14명, 94명으로 늘었다.

그 밖에 서울 서대문구 체육시설(누적 34명), 서울 동대문구 시장(36명), 대전 휘트니스센터(12명), 광주 광산구 물류센터(29명), 광주 서구 가족모임(19명), 부산 부산진구 사업장(3번째 사례·37명), 울산 중구 식당(32명), 경남 함안군 제조회사(22명)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방역 당국에 신고된 신규 확진자 2만4천49명 가운데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환자 비율은 전날(35.6%)보다 0.4%포인트 오른 36.0%(8천651명)로 집계됐다. 

가족, 지인, 직장 동료 등 선행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비율은 47.7%(1만1천474명)다.

[헤모라이프 구혜선 기자]

구혜선 기자 hemo@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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